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미리 해라 / 마태복음 24장 44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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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태복음 24장 44절


 『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.』

 


만사의 모든 것들은 ‘미리’ 해야 합니다.
미리 안 하면, 될 것도 안 되고 실패합니다.
미리 하면, 안 될 것도 되고 성공합니다.

 

100m 경주를 한다고 합시다.

미리 출발할 준비를 했다가,
출발하라는 신호음이 들리면 제시간에 딱 출발해야 합니다.
이것은 ‘승패가 좌우될 만큼 매우 중요한 것’입니다.

또한 <실력이 있는 자>라도 미리 연습을 해 놓지 않으면,
경주할 때 자기 기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가 없습니다.
<유능한 자>라도 ‘미리 하는 자’에게는 패합니다.

 

<미리 하는 것>이 이같이 ‘운명을 좌우’합니다. 

배고픈데 기도만 한다고 배가 부를까요?
이때는 먹어야 해결됩니다.

이를 깨닫고 <자기 할 일>을 하나님께 미루지 말고,
본인이 미리부터 해야 합니다.
<기도>도 하면서, 미리 <할 일>도 해야 되겠습니다.

 

항상 <앞날의 할 일>과 <앞날의 때>를 두고 미리 해야
승리하고, 성공하고, 희망의 때를 맞게 됩니다.

 

이제, 생각났을 때 미리 하고
<미리 하는 축복>을 받기 위해 ‘매일 기도’하여
미리 하라는 감동 주실 때 미리 행하는
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.

[ JMS 정명석 목사의 2017년 5월21일 주일 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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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인간 최고의 도전과 실천은 삼위와 같이 사는 삶이다 / 야고보서 2장 26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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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본 문] 야고보서 2장 26절
『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』


 

<인간으로서 최고로 큰 도전과 실천>은
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같이 사는 삶이니,
본인이 변함없이 뛰고 달리며 직접 그 삶을 살면서
최고로 큰 도전과 실천을 하기를 기도합니다.

삼위와 <같은 생각>, <같은 뜻>을 가지고,
<같은 방향>과 <같은 목적>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.

<몸>이 어디에 있으나
<마음과 생각과 행실>이 ‘삼위와 일체’ 되어
<삼위의 생각>을 가지고 실천하고 늘 사랑하며 사는 삶입니다.

지금부터 그렇게 살기 바랍니다.

오늘 말씀을 잊지 말고,
올 한 해 동안 계속 경주하듯 뛰고 달리며,
<최고의 도전과 실천>을 하며 살기를 축복합니다.

 

[ JMS / 정명석 목사의 2017년 2월5일 주일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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